내 마음은 살빼라고 외치고 있다! 내 마음은 공부하라고 외치고 있다! 그래서 로또 1등은 언제나 되나!
by 실버헤어
오랜만입니다.
아. 그동안 공사가 다 망해버렸습니다 네(...).

지금은 일단 PC방이네요. 집에서 인터넷이 월요일까지 안되는 이유로 잠시(...)

이사했습니다. 망원동이라고 월드컵경기장에서 1.5정거장정도 떨어진 곳에서 살게 됐네요. 앞으로 서울에서 살겠습니다(꾸벅).

이사하다 형도 다치고, 그래서 저를 주축으로 이사가 이루어진터라 허리가 제법 아픕니다. 설마 이정도로 근육통이?! 라고 생각했지만 아플이유가 달리 없으니 그동안 운동안한 죄값이라고 봐야겠지요.

7월 21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어니스트씨와 같은 생일이지요. 바쁘다보니 그냥저냥 넘어갔습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내년이 또 있는걸요. 자리가 잡혀지고 열심히 노력해서 담번 생일은 좀 짱인덧하게 해봐야겠습니다.

음. 뭔가 엄청난 일들이 벌어진 것 같았는데 생각해보니 굵직한건 이정도네요. 전역한 지 한달이 되는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사니 뭐니하는통에 직업도 없었는데 빨리 아르바이트 자리네 찾아봐야겠네요. 돈을 벌고 학원에 가고 공부를 해서 취직이나 해야겠습니다. 근데 말은 참 쉬운데 왜이렇게 몸이 안움직이는지 모르겠네요 OTL

태풍이 자주 옵니다. 비도 무진장 내리네요. 아놔 이삿짐 덜옮겼는데 어느세월에 다 옮기나. 다행히 전집과 크게 떨어지지 않은 집이라 직접 옮길수는 있다지만 이 여름에 그짓은 좀 힘드네요. 땀이 주륵주륵 흘러요 ;-;

머리가 아픕니다. 애써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머리속에서는 수많은 생각들이 난무하네요. 결론은 좀 무섭다. 겁먹었다 정도로 될 듯합니다만 힘내얍지요.

인터넷도 돌아오고 정리도 좀 되면 다시 오겠습니다.  그동안 먼저 몸좀 추스려야 할 듯 합니다. 아이구 샥신아 OTL

덧1. 그러니까 태공띠. 게임 안들어온다고 야단치지 마쩨염. 무쩌워염(...)
덧2. 게이머즈 07년 5월이었나. 아이돌 마스터 공략본 가지고 계신 분 계신가요오? 당연히 샀는데(...) 사용법을 몰라 좌절중입니다. 싸게 파세요우 'ㅈ'c
덧3. 몸이 아파도 게임은 할 수 이따!(버럭)
by 실버헤어 | 2008/07/24 15:23 | 나와 너와 우리와 너희들 | 트랙백 | 덧글(7)
휴식이 끝나갑니다.
이제 서울에 갈 거고, 이사를 할 거고, 알바를 할 거고, 공부를 할 겁니다.
그렇게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할 겁니다.

아마도 당장엔 변화가 없겠지만, 지금 이렇게 스스로를 다잡고 싶습니다.
'이러면 안되는데'하는 생각은, 이제 다시는 들지 않도록 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밤을 새워 글이나 써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이 떨리지만, 무지 귀찮지만, 이제 해야 합니다. 그렇게 스스로를 납득시키기로 했습니다.


이제 서울에 갑니다.
'나'라는 자리가 잡힌다면, 만나고 싶은 분들도 만나고 해보고 싶었던 것도 하면서, 이제는 정말로 불태워보고 싶습니다.
아직 저는 청춘입니다. 아직 저는 젊은이입니다.
해보지도 않고 젊음이 지나가고 있다는 소리는 안하렵니다.
다시한 번 시작하렵니다.

형은 시작하기전에 겁먹지 말라고 했지만 그게 맘처럼 되나요. 아직 맘속 깊은곳에선 떨립니다. 장교였던 주제에 부끄러울정도로 떨리네요. 음. 떨립니다.
그치만 뭐, 애들한테 잘난듯이 성공하라고 말했던 주제에 제가 실패하면 무슨 망신입니까. 그때 애들한테 말했던 것처럼, 보여줬던 것처럼 힘내얍죠.
재주가 있건 없건, 일단 힘내렵니다. 아자!

아마도 서울, 그것도 홍대 근처나 월드컵경기장 근처에서 주로 살지 싶습니다. 아르바이트는 아마도 홍대에서.
'모 가게에 일하는 사람중에 항상 웃는 사람이 있다' 혹은 '호감이 가는 사람이 있다' '친해지고 싶다'는 사람이 혹여 생긴다면 그게 저였으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 :)
아, 드럼도 배울까 생각중입니다. 운동도 하구요.
그 근처에 계시거나 돌아다니시는 분들은 저랑 만날일이 많지 싶습니다. 근처에 계시는 분들은 가끔 연락하고 만나면 재밌겠네요. 언제라도 글 남겨 주세요 :D





결코 몬스터헌터 클로즈베타테스터가 끝나서 이러는 거 아닙니다(진짭니다).
근데 이거 오픈하면 어떻게될지 모르겠습니다 허어어엉
by 실버헤어 | 2008/07/15 00:25 | 나와 너와 우리와 너희들 | 트랙백 | 덧글(14)
최근의 게임동향
음. 전역하고 나서 일단 푹 쉬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있었는데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네요. 벌써 전역한지 일주일이 넘었다니 'ㅈ';

저녁마다 밖에 돌아다니기도 하고 자전거도 타보면서 나름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나쁜 의미로는 하릴없이 시간을 보낸다고 봐도 좋을정도로요. 물론 저는 재충전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장도 위도 매우 좋은 상태라고 하니 다행이고(근데 왜 맨날 뱃속에 꾸르륵하는데 캬악). 몸도 차차 나아지는 느낌입니다. 살이 좀 찌다보니(대문에 사진보다 1.5배 쪘다고 보시면 될 덧) 쉽사리 땀이 나는데 냉수걱정없이 씻을 수 있으니 조금씩 매일매일 운동하고 샤워하면서 몸도 좋아지려는 낌새가 보이는 듯 합니다.(기분탓일지두요).

이제 장래를 준비해야하겠지요. 조만간 서울로 이사가게 되면 그 이후부터는 또다시 바빠질 것 같습니다. 알바에 학원 등등으로 말이죠.

그런데 요즘 전역한 주제에 백수주제에 글을 안올리고 뭐하는거지? 하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까봐 말씀드리자면 말 그대로 '이것저것 했습니다'. 그 대부분이 게임이라는 게 좀 안습이네요(...)

그래도 검사도 하고 운동도 하고 막 그랬다구요 ;3;

자, 그럼 최근에 한 게임들에 대한 간략한 코멘트를 남겨보렵니다.


하나. 던전앤파이터
레벨 49가 된지 몇달이 됐는데 아직도 50이 안됐네요(...). 같이하시는 태공님이 엄청나게 닦달을 하시는데, 왠지 마법소녀 변신까지 완료하고 나니 던파는 정이 잘 안가네요. 길드도 들고 했으니 그래도 가끔은 들려서 인사도 드리고 어울리며 노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중입니다. 기왕이면 다른직업들도 손대보면서요. 뭐 옛날만큼 푹빠져 하지는 않습니다.


둘. 마비노기
최근 24시간 무료정책 등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려는 모습이 눈에 띄는 마비노기에 간만에 들어가 봤습니다.
...어라?
해킹을 당한 듯 아이템이 없어졌네요.
내 123개조 여신롱소드!(비싼거) 선물받은 방패!(싼거) 악세사리들!(중저가) 뭣보다 내 머니이이이이이!!!
그런데 폭헌(공격력 증가옵션)대장장이 옷이라던가 빤짝이리화 염색약(나름 비싼 거)은 남겨뒀군요.
뭔가 다 털지는 않고 살길은 마련했다 뭐 그런느낌. 근데 이런도둑이 어딨어..
어쨌든 해킹을 당한 이유로 더더욱 정이 안가게 된 마비노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은 풍부하니 조만간 플레이좀 하고 그 느낌으로 팬픽이나 다시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셋. 헉슬리
최근 오픈베타한 게임으로 FPS와 MMORPG를 섞었다고 보면 좋을듯한 게임입니다. 미션을 받아 특정 던전형식의 방안에 들어가 총으로 적을 쏘면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게임자체가 스피드감있고 타격감도 나름 있는편이라 반복미션이 있어도 지루함은 좀 덜한 느낌입니다. 일단 총을 쏜다는 느낌은 잘 살린듯 하네요. 하지만 '나름'있는 타격감은 아직 많이 부족하고 총을 쏜다는 느낌도 카운터 스트라이크나 하다못해 스페셜포스류의 게임보다는 조금 덜한 느낌입니다. 일단 헤드샷과 같은 시스템이 없다는 느낌인데요(PVP를 안해봐서 확신은 못함) 체력과 실드게이지가 있다보니 '바로바로 죽는'FPS게임보다는 긴장감이 덜합니다. 그래도 FPS와는 다르게 던전이나 보스형 몬스터가 있다는 점이 감안해보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보여지네요. 스나이퍼류의 총의 위력이 생각보다 적은것도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듭니다. 한방에 안죽는 경우가 꽤 많아요 'ㅂ'. 일단 장래를 기대해 보렵니다.


넷. 몬스터헌터2 포터블
음. 온라인을 하고 싶었는데 형과 제 아이디로 2명이나 신청했음에도 떨어져버린 관계로 PSP로 플레이. 현재 '일반'을 깨고 '상급'퀘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 위로 'G급'이라는 단계가 있으니 지금은 중간정도라고 보면 될 듯. 일반 게임의 '보스'들만 연속적으로 잡는다는 느낌의 게임이기 때문에 그 긴장감은 최고에 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칼로 베거나 망치로 두드릴때의 느낌도 꽤 괜찮구요. 폭탄이 터진다는 느낌이라던가 거대한 적의 움직임에 일어나는 바람에 이리쓸리고 저리쓸리는데에서 확실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 꽤 좋은 느낌입니다. 특히 적의 체력을 알 수 없다는점에서 실제로 사냥한다는 느낌을 잘살렸다고 할까요. 저번달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근 120시간 가까이 붙잡고 있습니다. 중독성 하나는 무시무시한 게임!


다섯. 엘소드
귀여운 애들을 직접 조종해서 앞으로 진행하며 나오는 적을 없앤다는 전형적인 횡스크롤방식의 액션게임입니다. 3D라서 위나 아래, 심지어는 화면이 좌나 우로 돌아가며 입체적으로 진행되기는 하지만요(NDS의 슈퍼마리오를 해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듯). 일단 캐릭터가 귀엽고 전작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듯 콤보나 타격감에 있어서는 확실한 손맛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초보자도 충분히 할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게 튜토리얼을 만들기도 했군요. 카툰 렌더링을 꽤 잘 사용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단순한 조작을 보여주기 때문에 깊은 전략성을 보이기는 조금 어려운 점도 보이는군요. 아무래도 어린 유저층을 노리는 점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아무리 뛰어댕겨도 끝내 보여주지 않는 빤쮸때문에 하다가 멈췄습니다(어?)


여섯. 듀얼게이트.
음. 지금 12시가 넘었으니까 어제부터 시작했다고 해야겠죠? 오픈베타한지 1달정도 된 게임으로 호기심에 실행해 봤습니다. 맵도 짧은편이고 시스템도 어렵지 않다보니 금새 적응할 수 있습니다. 맵이 적으니 금방금방 진행되기도 하니 플레이타임은 크게 길지 않군요. 전략성은 단순함속에 깊이가 있다는 느낌으로 금방금방 진행되고 '적의 게이트를 부수면 게임끝'이라는 명제하에서 선택지가 적지만 그것을 수행하기 위한 수단이 꽤 다양합니다. 스타와 같은 RTS시스템에 카드게임의 '덱'구성을 넣은것도 개성적이군요. 일반적은 RTS게임보다 '랜덤성'이 강화되었습니다. 가볍게 즐기려고 들어갓는데 꽤 오래 해버렸군요.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하지만 튜토리얼이 좀 불친절하다는 점과 난이도는 꽤 높다는게 일반유저분들이 들어가기엔 조금 벽이 된다는 느낌입니다. 레벨5때 나오는 퀘스트에 4~5번 연속으로 져버리고 충격받았다고 하면 아실려나요(...). 상당한 난이도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그만큼의 재미가 있기 때문에 도전할 의욕이 생기네요. 조합(인챈트 비슷)시스템이나 유희왕처럼 랜덤하게 몇장의 카드를 살 수 있는 시스템이 있어 게임의 수명도 꽤 될 것 같습니다. 과연 판타지마스터처럼 오래갈련지는 잘 모르겠군요 :)



최근에는 요정도만 게임을 했군요. 참 적죠?(...)
서울 올라가면 XBOX360도 있겠다. 시간은 흘러가는데 하고싶은것은 쌓여만 갑니다. 아악 누가 시간을 멈춰줘(...)

제 꿈은 돈을 왕창벌고 성공한 사람이 되서 죽을때까지 하고싶은것들 막 하면서 사는겁니다 예이(...)
그러니까 제가 로또 될 수 있도록 다들 빌어주세요(어?)
그리고 꿈속에서 로또번호 알려준 사람이 나타나면 저에게 비밀글로 번호를 알려주시는 겁니다(반띵 콜?)
by 실버헤어 | 2008/07/09 01:56 | 리뷰 | 트랙백 | 덧글(13)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카테고리
이글루 파인더
다른 사람 다른 이야기
이글루 링크
최근 등록된 덧글
요즘 대한민국 안 망한데..
by 날림 at 03:46
괜찮음 요즘 일하느라 ..
by 태공 at 01:45
생일축하해~ 그날은 나..
by 아르젠틴 at 01:21
생일 축하합니다^^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07/24
생일은 축하드립니다만...
by MageTooth at 07/24
생일이었나??? ㅊㅋㅊㅋ....
by 일사마 at 07/24
늦었지만 생축폐축 'ㅅ' ..
by 하얀혜성 at 07/24
헐. 못하겠다고 징징짤때..
by 실버헤어 at 07/24
인터넷이 안되네. 좀만 ..
by 실버헤어 at 07/24
그런거 안하거든염?(...
by 실버헤어 at 07/24
최근 등록된 트랙백
갑자기 컴퓨터를 사용할 ..
by Gomse.Story
블로그 첫번째 업로딩
by blog
클Ya이막스
by 하얀혜성의 타오르는 이글루
누가 나한테 문답을 보..
by Here`s That Rainy ..
지정 문답 3번째
by 단 울휀스의 사바욘
[지정문답]
by 하얀혜성의 타오르는 이글루
프메 5다 하앍하앍
by Invictus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방법?
by 聖少女領域
아 한가지 더
by S&amp;S의 군대가는대로!
문자가 왔습니다2
by S&amp;S의 군대가는대로!
rss

skin by 소로진